청춘 (Youth) – 사무엘 울만 (Samuel Ul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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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May 7, 2022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의 “청춘(Youth)”은 나이에 상관없이 청춘의 참된 의미는 마음가짐과 삶에 대한 태도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세월이 흘러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내면의 열정과 이상을 강조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주는 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무엘 울만의 “청춘(Youth)” 시입니다.
청춘 (Youth) – 사무엘 울만 (Samuel Ullman)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은 인생이라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물의 신선함이다.
청춘은 안일에의 안주를 떨쳐버리고
모험을 향한 갈망과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용기의 승리이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잃어버렸을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에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버린다.
육십세든 십육세든,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그대와 나의 가슴 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 속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지고, 정신이 냉소의 눈에 파묻히고
비탄의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스물이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들어 희망의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이라 할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일 것이다.
이 시는 나이에 상관없이 청춘의 본질은 마음과 태도에 달려 있다는 교훈을 주며, 사람들에게 내면의 열정과 희망을 잃지 말자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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